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25 슈퍼볼 하프타임 쇼(켄드릭 라마)에 나온 노래들과 관련된 정보들 😆

  안녕하세요, 알라입니다. 오늘은 2025 애플 뮤직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나온 노래와 그에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와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볼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하프타임 쇼를 진행한 가수는 '켄드릭 라마'인데요,  켄드릭 라마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첫 솔로 힙합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꾸몄죠. Kendrick Lamar's Apple Music Super Bowl Halftime Show  NFL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세트리스트 타임라인 0:20 : "Wacced Out Murals" / 사무엘 L. 잭슨의 오프닝 인트로 0:30 : "GNX" (스니펫) 1:34 : "Squabble Up" 2:48 : 사무엘 L. 잭슨 재등장 3:04 : "HUMBLE." 4:14 : "DNA." 4:43 : "Euphoria" 5:28 : "Man at the Garden" 6:00 : "Peekaboo" / 사무엘 L. 잭슨 다시 등장 6:58 : "Not Like Us" (티즈) 7:23 : "Luther" (SZA 피처링) 8:29 : "All The Stars" (SZA 피처링) 9:48 : 사무엘 L. 잭슨 마지막 등장 10:02 : "Not Like Us" (티즈 2) 10:17 : "Not Like Us" 11:45 : "TV Off" (DJ Mustard 피처링) 특별한 순간들 10:53 : "Say Drake 😁" (팬들을 향한 재미있는 코멘트) 11:20 : "A MINORRRR" (음악적 강조) 11:28 & 11:33 :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깜짝 등장 보자마자 미국 국기를 표현한게 느껴졌어요....

A Foreigner's Guide to Gyeongbokgung: Seasonal Highlights and Tips/외국인이 사랑할 경복궁 가이드: 계절별 하이라이트와 팁


Hello everyone! It's ALLA! Today, let me introduce you to Gyeongbokgung Palace, one of Seoul's must-visit landmarks. As a representative palace of the Joseon Dynasty, Gyeongbokgung offers a unique opportunity to experience Korea's rich history and tradition up close. Let's explore the charm of Gyeongbokgung that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love, its seasonal highlights, and useful tips for your visit! ✨



1. The Seasonal Charm of Gyeongbokgung

Gyeongbokgung boasts unique attractions every season, ensuring beautiful scenery and a historic atmosphere no matter when you visit.

  • Spring: As the weather warms up, cherry blossoms and plum blossoms blanket the palace grounds, creating picture-perfect views. The area around Gyeonghoeru Pavilion is especially captivating, with petals drifting through the air.

사진 = 국가문화유산포털


  • Summer: Lush greenery and blooming lotus flowers in the ponds make Gyeongbokgung a refreshing escape. The vibrant scenery around Gyeonghoeru Pavilion and Hyangwonjeong Pavilion is a summer favorite.

사진 = 국가유산청


  • Autumn: The palace comes alive with colorful autumn leaves, creating a stunning harmony with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warm sunlight and vibrant foliage make every corner look like a postcard.



  • Winter: A snow-covered Gyeongbokgung exudes a serene and mystical ambiance. The snow-laden roofs of the main hall and Gyeonghoeru Pavilion will transport you back in time.




2. Useful Tips for Enjoying Gyeongbokgung

To make your visit even more memorable, here are some handy tips!

  • Wear a Hanbok: Visiting Gyeongbokgung in a traditional Korean hanbok is a wonderful way to create unique memories. Many Koreans also wear hanbok when they visit, and there are numerous hanbok rental shops nearby, making it convenient for foreign visitors too. Even better, wearing a hanbok grants you free admission to Gyeongbokgung! Normally, the entrance fee for adults is 3,000 KRW, but traditional hanbok wearers can enter for free. However, only full traditional hanbok outfits are accepted, and you must bring valid ID to qualify for free entry.

  • Photography and Filming Rules: While photography is allowed, please note that video recording is prohibited inside Gyeongbokgung. Be mindful and enjoy capturing memories through photos! 📸

  • Best Times to Visit: Visiting early in the morning or late in the afternoon ensures a quieter and more peaceful experience. These times also provide the best lighting for stunning photos.

  • Audio Guide Rental: Enhance your visit by learning about the history and stories behind Gyeongbokgung with an audio guide. You can rent a "Sori-pen" at the audio guide rental booth next to the ticket office. The rental fee is 3,000 KRW, and you’ll need to provide a valid ID and contact information.




3. Operating Hours and Holidays

  • Operating Hours: Gyeongbokgung is open daily from 9:00 AM to 6:00 PM (last admission at 5:00 PM).

  • Holidays: The palace is closed every Tuesday, so plan your visit accordingly!


4. Nearby Attractions

After exploring Gyeongbokgung, don’t miss the chance to visit these nearby spots:

  •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Located within Gyeongbokgung, this museum offers fascinating insights into traditional Korean life.

  • Bukchon Hanok Village: A short walk away, this village is filled with traditional Korean houses (hanok), perfect for strolling and photography.

  • Gwanghwamun Square: Situated right in front of Gyeongbokgung’s main gate, this square blends Korea's history and modernity. Be sure to check out the statues of King Sejong and Admiral Yi Sun-sin.


Gyeongbokgung is a beautiful destination where Korea’s tradition and nature come together. Enjoy its seasonal highlights, wear a hanbok for a special experience, and create unforgettable memories. Have a wonderful time at Gyeongbokgung! ❤️





KR.ver✨


외국인이 사랑할 경복궁 가이드: 계절별 하이라이트와 팁

안녕하세요, 알라입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인 경복궁에 대해 소개할게요. 경복궁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궁궐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외국인 방문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경복궁의 매력, 계절별 하이라이트, 그리고 유용한 팁을 함께 알아볼까요? ✨


1. 경복궁의 사계절 매력

경복궁은 사계절마다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언제 방문하더라도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 : 따뜻한 봄날, 경복궁은 벚꽃과 매화로 물들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회루 주변에서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은 사진으로 꼭 남기고 싶은 순간이죠.

  • 여름: 푸르른 나무와 연못 속 연꽃이 어우러진 경복궁은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경회루와 향원정의 풍경은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요.

  • 가을: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경복궁은 한국 전통 건축물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선사합니다. 가을 햇살 아래 울긋불긋한 풍경은 마치 엽서 속 한 장면 같아요.

  • 겨울: 눈이 내린 경복궁은 고즈넉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설경 속의 경복궁 정전과 경회루는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2. 경복궁을 즐길 때 유용한 팁

경복궁에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 한복을 입고 방문하기: 경복궁은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도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한복 대여 서비스가 경복궁 근처에 많이 있으니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경복궁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경복궁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3,000원이지만, 전통 한복 착용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부분 한복은 인정되지 않으며, 신분증을 소지해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촬영 관련 유의사항: 경복궁에서는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궁 내부에서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 시간대 추천: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더 한적하고 여유롭게 궁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빛이 가장 아름다울 때라 사진 찍기에 딱 좋아요.

  • 해설 투어 이용하기: 경복궁에서는 영어 해설 투어가 제공되기도 하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꼭 참여해보세요. 또, 티켓부스 옆에 위치한 음성 안내기 대여소에서 '소리펜'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 안내기는 대여비가 3,000원이며, 대여 시 신분증을 맡기고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다.


3. 경복궁 운영 정보

  • 운영 시간: 경복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 휴무일: 매주 화요일은 경복궁의 정기 휴무일이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해주세요!


4. 경복궁 주변 즐길 거리

경복궁을 방문한 후에는 주변 명소도 함께 둘러보세요!

  • 국립민속박물관: 경복궁 내부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한국 전통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은 전통 한옥이 즐비한 곳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이에요.

  • 광화문 광장: 경복궁 정문 앞에 위치한 광화문 광장은 서울의 역사와 현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볼 수 있어요.


경복궁은 한국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매력을 즐기고, 한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여러분도 경복궁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라요!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Having a Special Experience in Korea: Create Your Own Name Stamp!/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특별한 한국 기념품,체험

  Hello everyone, it's ALLA!  Today, I'm excited to introduce you to a special experience you must try in Korea: creating your own personalized name stamp! What is a Korean Name Stamp? In Korea, name stamps (도장) are used as a signature for official documents. They’re practical, meaningful, and deeply rooted in Korean culture. Many foreigners find this tradition fascinating, and creating your own name stamp is not only a fun activity but also a special souvenir to take home!  Can I Use Korean or English for My Name? Of course! You can choose to have your name engraved in Korean (Hangul) for a cultural touch or in English for a sleek and modern design. Some shops even let you combine both languages or add creative decorative elements for a unique style. How Long Does It Take? The time depends on the design and complexity, but here’s a general idea: Simple designs : 30 minutes to 1 hour Detailed or customized designs : 2 to 4 hours If you’re short on time, many shops offer s...

2025슈퍼볼LIX 한국시간,한국중계,보는곳, [하프타임 가수는 '켄드릭 라마'!]

2025 슈퍼볼'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ALLA예요! 오늘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2025년  2월 9일(일)  미국 시간으로 열리지만, 한국 시간 으로는  2월 10일(월) 오전 8시 30분 에 슈퍼볼이 드디어 돌아옵니다! 🏈🎉 슈퍼볼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미국 문화와 음악이 결합된 거대한 축제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죠. 그럼, 2025 슈퍼볼에 대해 알아볼까요? 2025 슈퍼볼,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5년 슈퍼볼은 2월 9일(일) 미국 뉴올리언스 의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 에서 열립니다.  2025하프타임 쇼, 켄드릭 라마( Kendrick Lama)! 단독공연 2025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바로 켄드릭 라마 ! 🎤🔥 켄드릭 라마는 그만의 독특한 힙합 스타일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죠! 이번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으며 5관왕에 달성한 켄드릭! NOT LIKE US  로 이 부문을 수상했는데, 이 노래 래퍼 드레이크를 저격한 곡이라는거 아시나요?😂 디스곡으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받은것은 이례적이지만 그만큼 켄드릭에 대한 음악성이 좋다는 거겠죠! 분명 이번 하프타임쇼에 나올 노래일텐데, 미리 들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켄드릭 라마 _Not Like Us 🎤🔥 슈퍼볼 광고, 얼마나 비쌀까요? 💸 🌟 슈퍼볼 광고는 매년 엄청난 금액이 투입되는 최고의 광고 경쟁 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 슈퍼볼 광고의 30초짜리 광고 비용은 약 700만 달러 (약 90억 원)에 달한다고 해요! 🤯 이 광고 금액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수백만 명의 관중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광고주들은 이 비용을 감수하고, 슈퍼볼 경기 중에 광고를 내보내며 자신들의 브랜드와 메시지를 세계와 공유하죠. 특히 슈퍼볼 광고 는 그 자체로 하이라이트 가 되기도...

2025 슈퍼볼 하프타임 쇼(켄드릭 라마)에 나온 노래들과 관련된 정보들 😆

  안녕하세요, 알라입니다. 오늘은 2025 애플 뮤직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나온 노래와 그에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와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볼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하프타임 쇼를 진행한 가수는 '켄드릭 라마'인데요,  켄드릭 라마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첫 솔로 힙합 아티스트로서 무대를 꾸몄죠. Kendrick Lamar's Apple Music Super Bowl Halftime Show  NFL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세트리스트 타임라인 0:20 : "Wacced Out Murals" / 사무엘 L. 잭슨의 오프닝 인트로 0:30 : "GNX" (스니펫) 1:34 : "Squabble Up" 2:48 : 사무엘 L. 잭슨 재등장 3:04 : "HUMBLE." 4:14 : "DNA." 4:43 : "Euphoria" 5:28 : "Man at the Garden" 6:00 : "Peekaboo" / 사무엘 L. 잭슨 다시 등장 6:58 : "Not Like Us" (티즈) 7:23 : "Luther" (SZA 피처링) 8:29 : "All The Stars" (SZA 피처링) 9:48 : 사무엘 L. 잭슨 마지막 등장 10:02 : "Not Like Us" (티즈 2) 10:17 : "Not Like Us" 11:45 : "TV Off" (DJ Mustard 피처링) 특별한 순간들 10:53 : "Say Drake 😁" (팬들을 향한 재미있는 코멘트) 11:20 : "A MINORRRR" (음악적 강조) 11:28 & 11:33 :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의 깜짝 등장 보자마자 미국 국기를 표현한게 느껴졌어요....